[신입사원] 입문 과정 : 기본기 First 온보딩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인 후 17시까지 공유드리겠습니다." 입사 첫 달 신입사원 입에서 이 두 문장이 편하게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요즘 신입사원들은 메일 초안이나 자료 요약 정도는 AI로 금방 만들어요. 그런데 현업에 배치되고 나면 막히는 지점은 따로 있더라고요. 지시받은 일의 목적을 되묻지 못하거나, 보고 타이밍을 놓치거나, 선배가 쓰는 줄임말 하나에 반나절을 헤매기도 합니다. 제안 배경 : AI보다 기본기가 먼저인 이유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누구에게 어떤 순서로 보고해야 하는지, 동료와 어떻게 신뢰를 쌓는지는 AI가
O사 신입사원 신사업 기획 과정
O사 신입사원 신사업 기획 과정 신입사원 교육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기획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냐"는 겁니다. 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떤 순서로 검증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죠. 이번 교육은 이 지점을 해결하기 위해 린캔버스(Lean Canvas)를 활용한 신사업 기획 프레임워크를 다뤘습니다. 교육 목적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신사업 기획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고객 중심으로 문제를 정의한 뒤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었어요. 이론만 배우고 끝나는 게 아니라 팀을 꾸려 가상 사업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전
B사 신규입사자 리텐션 과정
신규 입사자가 들어오고 3개월, 6개월쯤 지나면 조용히 회사를 떠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내가 여기 어울리는 사람인가" 하는 마음이 먼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 B사 신규입사자 리텐션 과정은 그 마음을 붙잡기 위한 4시간짜리 과정이었습니다. 먼저 마음부터 꺼내놓기 2인 1조 텔레파시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생활 중 자주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서로 꺼내놓는 활동이에요. 혼자만 힘든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 심리적 안전감이 생깁니다. 이어서 STAR-L 프레임워크(상황·목표·행동·결과·교훈)로 각자의 직장생활을 복기하고, 탁월한 직장인의 지식·스킬·태도가 무엇인지 팀 토의로 찾
G사 차세대 리더 교육 - 리더십 과정
팀장 자리에 앉은 지 얼마 안 된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위에서는 성과를 요구하고, 아래에서는 예전 방식이 잘 통하지 않는다고 하고요. 그 사이에 끼어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리더십이 아니라 체력으로 버티고 있게 됩니다. 이번에 진행한 차세대 리더 들을 대상으로 한 브릿지 리더십 과정은 정확히 그 지점에서 출발했어요. 중간 리더는 ‘다리’입니다 브릿지 리더십이라는 이름은 중간 리더의 역할에서 나왔어요. 조직의 기대와 팀원의 현실, 그 둘을 잇는 다리 역할이죠. 그래서 학습목표도 거기에 맞췄습니다. 중간리더로서 필요한 개인의 역량과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을 가로막는 갈등 구조를 이해해 상하간 소통
D사 승진자 전략경영 시뮬레이션 과정
승진자 교육 문의를 받으면 늘 비슷한 고민을 듣습니다. "실무는 정말 잘하는데, 아직 자기 부서 시야를 못 벗어나요." 승진은 일을 더 잘하게 되는 일이 아니라 역할이 바뀌는 일이죠. 이번 D사 승진자 과정은 그 역할 전환을 정면으로 다뤘습니다. 왜 승진자에게 경영자 마인드가 필요할까 뷰카(VUCA) 시대에는 100년 기업이 10년 기업에 무너집니다. 힐튼과 에어비앤비, 디즈니와 넷플릭스처럼 판 자체가 바뀐 사례를 함께 보며 시작했어요. 여기서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내 부서만 최적화하면 회사가 잘 되는가. 부서 최적화(Silo)를 넘어 전사 최적화를 보는 시야, 승진자에게 필요한 첫 번째 역량입니다. 게임이론으로 배우
[교육운영] 업무생산성 : 동료평가 웹앱
K사 프로젝트 액션러닝이 종료되면 마지막 날 동료평가가 진행된다. 작년에는 구글폼으로 진행했는데, 학습자들이 개별적으로 동료 이름을 기재해야하고 또 취합된 데이터를 엑셀시트에서 부분합으로 취합하고 어쩌고 하는데, 데이터는 데이터대로 엉망으로 취합되고(이름에 오타가 많았음..) 그거 다 다시 정리하고 취합하고 평균내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고...암튼 총체적 난국이었던 작년을 기억하며, 올해는 동료평가 웹앱을 만들어 진행했다. 관리자 페이지에 각자의 평균 점수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도출되고 학습자 페이지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개설
[교육운영] 업무생산성 : 교육만족도조사 웹앱 만들고 운영하기
지금까지 교육만족도 조사는 구글폼으로 잘 쓰고 있었는데 K사 MBA 운영을 두개의 직급을 맡아서 진행하는데다, 2주에 한번씩 교육이 있다보니 한달에 4~6개를 3달 연속으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봉착. 그 수고로움을 노가다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동안 귀찮아서 미뤘던 만족도 조사 웹앱을 만들어서 돌려봤는데 3개월간 사용해보니 나름 쓸만했다. 그래서 G사 mini MBA 에도 쓰려고 G사 맞춤으로 변경! *AI스튜디오 활용, GAS 백엔드 활용, Vercel로 배포 [학습자 모드] 학습자들은 모바일로 접속한다. AI 활용이 아닌 단순 설문폼이라서 그런지 카카오톡 인앱에서도 사용에 문제가 없어서 오픈카톡방 통해서 링크를 전달하고 링크로 접속하
AI실습도구 : T-GROW 모델 기반 대화형 코칭 웹앱
기업교육 실습, 이제 AI로 하세요 : T-GROW 모델 기반 대화형 코칭 웹앱 소개 "제미나이(Gemini) AI와 T-GROW 모델의 만남: 코칭 연습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단순히 대화하는 AI를 넘어, 이제는 나의 코칭 역량을 정교하게 다듬어줄 'AI 코칭 파트너'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이 웹앱은 최신 AI 기술인 Gemini API를 활용하여, 학습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가상 피코치(Coachee)를 제공합니다. 특히 T-GROW 모델의 논리적 흐름을 대화에 완벽히 녹여내어, 코칭 강의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은 교육 전문가분들에게 가장 완벽한 실습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T-GROW 모델이란? 기존의 GROW 모델에 **Topic(주제)**을 추가
